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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엄마가 버텨보려 했으나 수요일부터 시작한 항암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가 사람을 잡아서 엄마 완전히 전신쇠약해진 상태로 도저히 못버티고 시골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수술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택시로 가고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명절때 안아픈 사람들은 가족들 와서 좋은 시간 보내는데 우리 엄마는 명절때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게 너무 불쌍하고 우리 아빠도 엄마 없인 못산다고 우울해 계시고 저는 저대로 우울하고 무섭고 두렵고 슬프네요ㅠ.ㅠ
진짜 항암 견디시고 성공하신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