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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6세 우리아들 작년 6월 골육종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암으로 8개월을 항암 수술로 보내며 명절을 열이나서 응급실을 찾았었는데
6개월만에 재발,전이로
이번 추석도 할머니집 가고 싶다며 준비 다 하고는
또 응급실로 입원했네요
올라갈줄 모르는 혈액수치들
렌바티닙 복용이 꽤나 아이에게는 힘든 항암인가봅니다
갑상선TSH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씬지록신을 복용하게되고
렌바티닙 용량도 20%줄여서 복용하게되고
느는건 약이랑 통증 뿐이네요
언제쯤 건강하게 할머니집으로 놀러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