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번 명절도 응급실

골보l진혁맘
2021.09.19 18:02 | 조회 9.2k

만16세 우리아들 작년 6월 골육종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암으로 8개월을 항암 수술로 보내며 명절을 열이나서 응급실을 찾았었는데

6개월만에 재발,전이로

이번 추석도 할머니집 가고 싶다며 준비 다 하고는

또 응급실로 입원했네요

올라갈줄 모르는 혈액수치들

렌바티닙 복용이 꽤나 아이에게는 힘든 항암인가봅니다

갑상선TSH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씬지록신을 복용하게되고

렌바티닙 용량도 20%줄여서 복용하게되고

느는건 약이랑 통증 뿐이네요

언제쯤 건강하게 할머니집으로 놀러갈수있을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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