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피검사와 CT 찍고
오늘이 진료일 입니다.
피검사는 바로 앱으로 확인하고
진료전 병원에 가자마자 CT 복사하고
결과지 받아보구 그리고 진료보는 일이 일상의 스케줄입니다.
결과지를 받아보니
항함 쉰지 3개월인데 ...
컨디션도 좋은데..
결과로는 폐도 변화가 있고
생각지 않게 결장쪽으로 이상이 생겼어요.
진료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렸나 모르겠네요.
진료실에서 제가 해석한것보다는 가볍게 말씀하시는데
또 치료하시면 됩니다.
일단
대장내시경하고
추석이 있으니
2주후에 내시경이랑 조직검사
결과보구 항암하자고,
종양표지자 수치는 변화가 없다고 염증같다고 하시는데....
2주뒤 다시 예약을 잡고...
집에 왔는데 잠이 쏟아집니다.
그게 아니고 눈이 안떠저요.
눈을 뜨기 싫은지....
생뚱맞은 자랑입니다.
며칠전
식탁의자와 부부의자세트
개비했어요.
옷감 2마 주문한게 왔거든요.
이제 새로 사는것은 뭐든 별로입니다.
저걸 다 뭐하나?가 입에 달고 살아요.
모양이 맘에들어서 20년전 중고로
구매한 의자세트가 있어요.
그때 혼자서 천갈이를 했는데
너무 낡아서 다시 했어요.
천 의자라
오래되니
천이 낡아서 안의 솜이 나오길래
이리 개비 했어요.
옷감이 남길래 식탁의자까지 싹 개비했습니다.
너무 애정한 의자인데 구석구석 낡았어요.
제가 싹 개비했습니다.
이렇게 식탁의자도
새걸로 만들었어요.
나무 왁스로 윤도 내주고..
남편이 버려 버려 해요.
속 모르고 내가 이렇게 옛날 고물을 좋아하니 아직 쓸고 닦고
아픈남편 귀해하거늘.....
이렇게 떠들어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