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탈퇴 인사드립니다.

내절반
2021.09.07 21:28 | 조회 2.4k

일부러, 생각 안 나듯, 안 보듯, 안 듣듯, 그렇게 만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에겐 2018년이란 기간은 참으로도 힘든 시간 이였습니다. 네이버 카페를 우연히 들어왔다가 이렇게 짧은 글 남기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이 카페에 감사의 글 올리며 이렇게 비오는 오늘처럼 명치끝 뒤에 항상 묵직함이, 뒷목 경추 시작점 부근에 있는 원인모를 칼로 째는 듯한 통증을 안고 살아온 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했던 기억나는 여러분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가족분들의 건강, 치유, 완쾌를 기원합니다. 이번 주말 추석을 맞이해 이제는 모두 대학생인 아이들과 제 반쪽 보러 갑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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