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부작용

삐약삐약2
2021.09.03 10:31 | 조회 470

지금 어머니가 4차항암 완료하였고 5차항암 앞둔 환자 보호자입니다

여태까지는 구토 오심등이나 손발저림이 고생이셨지 다른곳은 괜찮았는데

유독 이번 항암은 기존 부작용에 더해 축농증도 오고 방광염도 오고 어깨쪽 오십견도 오고 특히 무릎뼈가 아프시다고 일어나는것도 힘들어하셔서 집에서 등산스틱을 짚어서 다니세요 파스나 맨소래담 반신욕을 해도 효과가 전혀 없구요

대학병원을 다녀오니 교수님께서 전부 항암 부작용이라고 본인 진료과목이 아니라서 모르겠다며 명확한 답을 안주시고 동네 정형외과에서도 뼈에 이상소견은 전혀없으나 아파하니 주사를 주고싶은데 항암환자다보니 감염으로 인한 급사 위험이 있어 견뎌내야한다고 하시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항암부작용이 심하실지요ㅠㅠ 다른 무엇보다 암통증이 없으시다고 좋아하셨는데 항암부작용이 이렇게 심하니 당장 다음주에 잡혀있는 다음항암을 미루고싶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회복이 우선이긴한데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보장이 없어 더더욱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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