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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직장 수술후 한달이 지났네요...
수술은 잘 되었고 수술후 1기였다가 림프전이 있어서 3기가 되버렸지만 지난 월요일 혈액종양외과
진료받고 담당 교수님 뵈니 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되네요.
교수님은 2기보다도 3기가 예후가 더 좋으니 함께 힘내서 항암 잘 해보자고 힘을 주시네요
신랑이 워낙에 젊고 의지가 좋아서 잘 할수 있을거라는 겪려도 해주셔서 힘이나요
항암은 젤록스로 하자고 하시네요
오늘 첫 항암 하러 신랑은 지금 검사하러 먼저 병원 가있고 저는 항암 시간에 맞춰서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첫 항암이라서 떨리고 어제 잠도 설치고 동행에서 부작용 공부는 많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
지금 마음은 신랑이 항암을 끝까지 잘 받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며칠전부터 식단관리하고 단백질 엄청 먹이고 있는데 오늘 별일 없이 검사 통과되어서 항암 주사 부작용
없이 잘 맞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동행에 모든분들 마음껏 웃고 행복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