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꿈에서 목소리로 만난 엄마...

백여사화이팅
2021.08.29 21:13 | 조회 872

엄마

오랜만에 또 이카페를 찾게 되네...

그래도 엄마랑 나랑 유일한 희망이었던 카페라

탈퇴를 못하고 있어..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외쳤지만 한번도 안나와주다

어제 내가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를 하는 꿈을 꾸었어

꿈에선 엄마가 이세상에 없다고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엄마가 받자마자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열하면서 엄마 너무 보고싶었다고 어린애마냥 울어버렸어...

엄마가 천국가고 나서 그렇게 오열한건 꿈에서 처음인것같네

무의식에서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나봐

진짜 엄마가 아프기 전으로 시간을 너무 되돌리고 싶다

엄마랑 오래오래 살고싶다 정말...

엄마 목소리는 좋았고 내 전화를 받고 당황했어

마치 엄마가 천국에 있었는데 내 전화를 받은것처럼

엄마 그곳에서 잘있는거지??

나중에 나중에~ 엄마와 만나는날에 꿈에서 운것처럼 울면서 엄마 품에 안기러 갈게

그래도 꿈에서라도 엄마의 밝은 목소리를 들어서 다행이야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