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요양병원 계시는데,, (넋두리)

웃으니까행복
2021.08.20 16:21 | 조회 1.2k

엄마가 수술후 항암중이셔서 요양병원에 계세요

저는 직장다녀서 엄마를 케어할 수가 없는지라 실비 없는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계시거든요

식사나 케어부분은 만족하는데

같이 방쓰시는 분들이랑 잘 안맞으시나봐요,

엄마가 성격이 예민하셔서 걱정했는데 역시... ㅠㅠ 방을 한번 옮겼는데도 ,,,

같이 방쓰시는분들땜에 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도 받으시는거같고..

걱정입니다.

시국이 좋으면 밖에 바람이라도 쐬게 다녀오고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엄마는 병원이 지옥이라고 느끼는거같아요

항암 지금 딱 반와서 앞으로 4개월은 더 있어야 하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솔직히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겠고

그냥 엄마한테 그분들도 그 패턴대로 오래 사셨으니 바꾸기 어려울거라고 넘어가자 했는데

엄마는 그게 쉽지 않은거같아요 후..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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