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우리엄마에게

쏘니
2021.07.31 14:47 | 조회 2.6k

엄마 나 소현이야 내일이 엄마 삼우제야

아빠한테 문자 줬더라 천국도착했다고

역시 착해서 천국 하이패스권 이라고 내가 계속 생각했거든 엄마 마음이 놓인다.

고마워~내가 계속 거기 안무섭고 따뜻할거라고 우리의 애기때 모습의 형체가 엄마 하늘로 인도해줄거라고 했잖아? 울가족이 늘 함께해

엄마 이곳은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생만 했잖아~

그곳은 따뜻하고 아프지않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외삼촌이 있어서 즐겁고 꿈동산 같을거야

하늘에서 나랑 오빠 결혼하는 거랑 다 지켜봐줘~ 그리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할수 있게 지켜준다고 했더라❤️고마워

내가 아빠랑 오빠 잘 챙길테니 너무 이곳은 걱정하지마

엄마가 보여준 세상아래 나는 너무 행복했고 그 사랑덕분에 사랑을 받고 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어요

엄마 저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저 30대때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그게 엄마이거나, 다음생에 딸로 와주시거나 위에서 결정해주세요

그때 이번생에서 못누린것들 다 해드리고, 다 사드릴게요

엄마 위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저희 가족 늘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게요

저희 가족 나중에 꿈동산 갈때 마중나와주실려고 먼저 가주신거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이곳에서는 너무 아팠으니 아무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 그곳에서 즐겁게 여행하고 계셔야 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던 울엄마 이제는 안아파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너무너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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