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지난달 직장암 진단 받으시고
3기정도 예상되어서 바로 수술은 못하시고
현재 항암과 방사선치료 진행 중이신데요
암이란 놈이 항문 위 9cm정도에 위치해 있다 하네요
항암약은 젤로다 이고
방사선치료는 서울 삼성병원으로
매일 (월~금) 다니시고 있어요
약 한달정도의 일정입니다
그동안은 크게 부작용은 없으셨는데 현재 2주정도
지났는데 발에 큰 물집이 잡히기 시작하시네요
카페에 검색하여 약국에서 소독침 구입하여
물집 터트리고 연고 발라드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슬슬 속도 울렁거리신다고 하시고
화장실도 치료 전에도 음식만 드시면
바로 가실정도로 자주 가셨는데요
치료가 시작되면서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자주 가시는 거 같아요
계속 설사하시구요
처음 교수님께서 차라리 설사를 하셔서
배변을 하는게 나을거라고 하셔서 지사제는
복용을 안하고 있는데
너무 자주 화장실을 가시고 음식만 드시면
바로 설사로 이어지니 살도 점 점 빠지시는거 같아요
수액같은 걸 맞아야 하는지 어째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또한 화장실이 근처에 없으면 전에는 한번도 그런적 없으셨는데 가끔 바지에
실수하시는 일도 생기고 있어 더 걱정이 됩니다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는게 나을까요?
피부도 여린 편이시라 성인용 기저귀를 계속 착용하면
발진같은 것도 생길거 같아 더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경험있는 분들
혹시 계실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지혜를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