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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간절한 기도를 끝내 안 들어 주셨네요
어머니가 특이 케이스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하루 4번씩 4통의 피를 뽑으며 고통을 호소하셨던 우리 엄마 의식 없이 가셨습니다.
항암하지 말걸...
하루에도 몇번이고 과거로 여행을 했었어요.
6개월 전
1년 전...
2년 전...
그때 내가 엄마에게 이랬더라면...?
후회도 많고 미련도 많네요!
웃으며 항암 들어가셨는데 열이 오르고
온 몸에 바늘 꽂고
신장 죽어가고
결국 온 몸이 부은 상태로 돌아가셨네요!
항암 몸 약한 분은 시키지 마세요.
엄마 장에 누공이 생기셔서 더 빨리 돌아가셨네요.
3주 전에는 웃으며 얘기하고 밥먹었는데...
기도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