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에게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말기암으로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이,
고침 받지도 못한 채 통증으로 무기력 가운데 있다면,
그런 상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영광은 커녕,
하나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나의 중병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을 받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네가 암에 걸릴 때 하나님은 뭐하셨다냐”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면
왜 너를 낫게 해주지 않냐”
“하나님이 있다면
증거를 보여라
네가 기적처럼 낫는다면 믿겠다”
라며
우리를 조롱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근처에, 측근에 있음을
심지어 교회에
가정안에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오
주여
눈 빠진 삼손과 같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한번 힘을 주셔서
나를 고쳐주신다면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라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 받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바람에 흩날리던 수 많은 기도들은
정녕 하나님 귀에 가서 닿지 않았던 걸까요?
우리가 고통 당할 때,
가장 하나님이 필요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C.S 루이스의 탁월한 통찰력이
이미 책으로 나와 있지만,
오늘은
우리와 같은 암환자이신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이 될 수 있는가?
답은
“그렇다. 가능하다.” 입니다
전체영상 보고 싶으신 분들 위해 링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