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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원춘향골 안가네 오공주집 세째로 태어났네요.
세째인데 인물도 빠지고 거기다 중학교 다닐 때 까지 선머슴아에 귀요미사고 뭉치였지요.ㅎㅎ
아버지께서는 저만 보면 거시기 하나만 달고 나오지 그랬냐고 할정도로...ㅎㅎ
세째 증명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니시고 하셨는데...
철들고 자식 키우면서 돌아가신 울 아버지가 참 많이 그립네요.ㅠㅠ
진단받기 이틀전에도 꿈에 나타나셔서 뭉치야~부르시며
절 바라 보시던 울아버지
오늘아버지 기일이라 모처럼 우리 오공주모여 기념사진 찍었네요.
3월중순에 암진단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까지 딱 6개월 시간이 지나갔네요.
혼자서 힘든시간 보내며 울기도 많이 울고 세상에 나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 철 없는 생각에 친구? 가족들 전화 받으면 눈물나고 서럽고 위로도 안되고해서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치료 마치고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려고 겸사겸사해서 결혼생활 20년만에 처음으로 추석명절 친정나들이를 했네요.
제가 예전 명랑한 세째로 다시 돌아 올 수있도록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오십다 되어가는 저에게 아직도 아가라고 부르시는 울엄마 하루가 멀다하고 반찬 챙겨 보내주는 언니들
동생들이지만 온갖 투정 다 받아주는
내 동생들 사랑하고 감사하며 지금 함께 할 수있는 이시간 너무행복합니다.♡♡♡
전 남원춘향골 안가네 오공주집 세째로 태어났네요.
세째인데 인물도 빠지고 거기다 중학교 다닐 때 까지 선머슴아에 귀요미사고 뭉치였지요.ㅎㅎ
아버지께서는 저만 보면 거시기 하나만 달고 나오지 그랬냐고 할정도로...ㅎㅎ
세째 증명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니시고 하셨는데...
철들고 자식 키우면서 돌아가신 울 아버지가 참 많이 그립네요.ㅠㅠ
진단받기 이틀전에도 꿈에 나타나셔서 뭉치야~부르시며
절 바라 보시던 울아버지
오늘아버지 기일이라 모처럼 우리 오공주모여 기념사진 찍었네요.
3월중순에 암진단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까지 딱 6개월 시간이 지나갔네요.
혼자서 힘든시간 보내며 울기도 많이 울고 세상에 나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 철 없는 생각에 친구? 가족들 전화 받으면 눈물나고 서럽고 위로도 안되고해서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치료 마치고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려고 겸사겸사해서 결혼생활 20년만에 처음으로 추석명절 친정나들이를 했네요.
제가 예전 명랑한 세째로 다시 돌아 올 수있도록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오십다 되어가는 저에게 아직도 아가라고 부르시는 울엄마 하루가 멀다하고 반찬 챙겨 보내주는 언니들
동생들이지만 온갖 투정 다 받아주는
내 동생들 사랑하고 감사하며 지금 함께 할 수있는 이시간 너무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