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자회후기>셀립 라이프타임 가족유산균

흰굶꽃굶
2013.09.22 10:09 | 조회 1.6k

이번 동행 바자회에서 구매한 물품은 몇가지 되지만 다른것들은 처음 사용,식용해보는거라 이전에도 많이 먹어보았던 유산균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일단 좋은 물건을 같은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바자회를 열어주신 야아츠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 대부분은 비타민, 종합영양제, 유산균 등은 한번씩 사서 먹어봤을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암에 걸리기 이전부터 몇가지의 유산균을 먹어봤는데요. 코스트코에 파는 만원대 유산균, 함소아 유산균, 그리고 암웨이에서 파는 십만원대 유산균 등등 몇가는 먹었던거 같네요. 그중 단연 셀립 가족유산균이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유요? ㅋㅋㅋㅋ당연 배설물이 참 좋아지고 아들의 지독한 방구냄새가 구수하게 바꼈으니 결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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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외모입니다. 저기안에 열개묶음이 아홉개. 총 90포되겠습니다. 저희는 2묶음 남았네요... 20포... -0- 아들의 간식이 되었어요.ㅋㅋㅋㅋ매일 조금밖에 안남았다고 투정부리는 아들입니다. 이 유산균이 대체 저를 위한건지 아들을 위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름이 가족유산균인가봐요. 가족이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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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뜯어봤어요. 아주 매끈하고 깔끔하게 생겼죠. 요즘은 영양식품들도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보기 좋은것에 손이 가더라구요. 아이허브에서 파는 것들이 저렴하고 용량은 좋지만 왠지 먹기싫은게 포장적인 면이 꽤 작용하는거 같아요. 디자인적인 면에서 우리나라가 아기자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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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컷 형태로 되어있어 손으로 입구를 딸수 있답니다. 가위로 자르면 깔끔하게 잘라지겠지만 우린 터프하게 쓱~ 잘라냅니다. 끝에 비닐이 늘어지지만 먹을때 입안에 안닿게 먹음 별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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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상권 보호를 위해 스티커 처리했습니다. ㅋㅋㅋ 요렇게 한손으로 입안에 털어넣고 냠냠 드시면 됩니다. 아이들도 아주 잘 먹을정도로 맛도 굳입니다. 입안에 닿으면 과립이 포장지에 묻으니 닿지 않게 조심조심. 참고로 전 공복에 유산균, 초유를 같이 먹습니다. 공복에 더 효과가 좋다는 말을 들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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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서 아들의 반응입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요" 아무리 좋은것도 일단 먹어야 효과를 보는거니깐 특히 아이들이 먹기에 좋아야겠지요^^

 

유산균을 먹은지 아직 한달은 안됐지만 일단 저는 풀어지는 변에서 -아무래도 채식위주다보니- 완전 건강한 황금변으로 바꼈어요. 사실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후기를 쓰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변이 건강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더라구요. 변 색도 초록색에서 황금변으로. 그것까지 사진을 올리고 싶었으나 카페에서 강퇴당할거같아 살포시 카메라를 내려봅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 이녀석이 작년부터 방구냄새가 장난이 아니여서 같은 짝이 선생님께 짝 바꿔달라고 했을 정도로 심했답니다.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낄낄거리며 방구를 껴대지만 주위 사람들-엄마인 저도- 아주 괴로웠지요. 근데 이 마법의 셀립 라이프타임 가족유산균을 먹은 이후로 방구냄새가 없어졌어요. 있더래도 누룽지처럼 구수한 ㅋㅋㅋ 이것만으로도 저는 대만족입니다.

 

단언컨대 셀립 라이프타임 가족유산균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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