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골수이형성증후군 자식반일치 백일

곰두리
2019.05.30 10:27 | 조회 1.2k

아내가 차남의 골수로 이식 한지가 벌써 102일차 입니다

그동안 끼니를 못먹은거 빼고는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네요. 이제는 식사량도 늘고 운동량도 늘리고 있는중이랍니다.

2주에 한번씩 외래로 가는데 투여약도 용량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며

다음주 화요일에 외래로 갑니다.

막막한 지난 겨울을 병원에서 보내고 이렇게 집에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게

꿈만 같습니다.고진감래라는 4자성어가 뜨오르네요.환우여러분 그리고 가족여러분

포기하시지 마시고 꿋꿋하게 병마와 싸웠어 건강한 몸으로 이폐이지에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마산에서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