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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지금 꼬리뼈부분에 골육종을 앓고 있는 23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은 처음에 골육종 이라는 병명을 들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지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대학교도 잘다니고 있는 딸에게 이런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난뒤 우리 가족은 서로 부둥켜 안고 하늘을 원망 하듯이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은 삼성병원에서 양성자치료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서울대학병원에서는 우리가족에게 절망적인 말만 했을 때 우리 남편이 담당교수님한테 엄청 울면서 울딸좀 제발 살려만 달라고 했을때 정말로 눈물뿐이 안나왔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꼬리뼈부분에 종양은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꼬리뼈 부분에 종양은 많이 없어졌어도 방광이 늘어나서 그런지 소변에 잔뇨감이 있어서 현재 기저귀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울딸이 여자 아이이기때문에 지금 너무도 소변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나을지 담당 교수님은 그냥 1년 동안 지켜보자고 하는데 너무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하는지 제가 듣기에는 원자력병원이 골육종 전문이라는데 이 말이 사실인지 암환자 가족으로서 너무도 답답하고어떤 병원을 가야 나을지 너무도 막막한 현실입니다 제발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