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눈물이 납니다.

찬우물도예
2013.04.08 17:07 | 조회 714

저의 매제놈 입니다.

이런놈 없었읍니다.

자식보다 처가집에 더 잘하던 놈이었습니다.

그런 매제가

작년 12월 중순경  세브란스 병원에서 위암 말기 선고

수술도 안된다하여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4차항암 치료를 받고 여지것 고통속에 지내다가

위급하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병원에 갖다왔는데

살고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매제놈의 얼굴이 생생하네요.

정말 피골이 상접한얼굴..........아!!

 

차라리 3.4개월 확률도 없는 현대의학의 지푸라기 잡으면서 고통받지말고

삶을 정리 하면서 가족과의 사연과 생을 정리하는게 낳았을텐데

항암치료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가족의 마음 환자의 고통과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그러나 결과야 어떻든 병원에서는 메뉴얼대로 진행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급하면 체한다는 말이 있지요.

항상 식사할때 천천히 꼭꼭 씹어서 식사하세요.

모든병의 원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