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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인데, 사무실에 앉아서 퇴근 안하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
위암 전절제 수술 후, TS-1으로 항암 8차 중 마지막 차수 진행 중이고,
4월 초가 마지막일 예정입니다.
매차수 마다 저는 CT를 찍어서 확인하고, 내시경 검사도 1회 정도는 하였습니다.
(약먹은지는 1년 4개월쯤 되었고, 중간에 수치 떨어져서 조금 쉬기도 했슴)
근데, 주위에 환우 분들 보니 1년에 한번 쯤은 PET CT를 찍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한번도 찍지 않았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별다른 말씀 없어서
이렇게 진행 하고 있는데요.
마지막 차수도 CT만 예약 해놓은 상태라 PET는 안찍을 거 같습니다.
전 PET CT를 찍어서 한번 체크 해보고 싶은데요.
이번에 가서 제가 찍고 싶다고 선생님께 요청을 해서 찍어야 하는건가요?
요청하면 선생님께서 찍게 해줄까요?
개인적으로 하면 보험이 안되서 비용이 비싼거 같던데,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