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드디어 수술하신데요..

만고땡
2013.03.19 13:53 | 조회 291

엄마가 드디어.. 위암 수술을 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그치만 또 걱정이 앞서네요.. 수술 받고 나서도 엄청 힘든 치료가 있다고 하던데..

 

엄마 위를 거의 다 절제해요...

 

그래도.. 이미 전이가 되어있는 상태라.. 수술 후에.. 항암도 계속해서 받아야하고..

 

경과도 지켜보면서 치료를 더 해야한다고 하네요...

 

위암 3기신 엄마..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셨음 좋겠네요..

 

옆에서 지켜보려니,.. 너무 맘아프네요.. 이제 자식들도 크고..

 

근심걱정 좀 덜고.. 같이 주말마다 놀면서.. 하루하루 보내려했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네요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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