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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에 가면 늘 이 말씀을 펼쳐둔 채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하기 전에 다이어리에 써 둔 기도제목들을 먼저 쭉 읽고 옆 장에 써 둔 이 말씀도 한 번 읽고서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이 말씀은 읽기만 해도 매번 눈물이 핑 돌아요.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니라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사람이 결코 알 수 없는 일, 모두 주님께서 하시며 길을 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위로하고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