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유방암 조직검사 기다리나고 불안하고 너무 속을 태웠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제 예상대로 유방암으로 판정나왔네요. 1센치정도되고 유방암 침윤성유관암인 악성암이라고 하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악성 유방암중에 침윤성과 비침윤성으로 나뉘어지는데 검색해보니 침윤성은 암세포가 주변으로 퍼져서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 뇌, 간, 중추신경계로 전이가 빠르고 비침윤성 상피내암은 암세포가 잘퍼지지않는가봅니다
개인병원에서 우선 혹을 뗐던 의사쌤은 전이가 됐는지는 큰병원에 가서 다시 수술해서 조직검사를 해봐야지 안다고 그러면서 악성이라고 하는데 크기가 크지않아서 수술하면 괜찮을꺼라고 너무 걱정하지말라 그러네요 의사쌤 동생 부인도 유방암인데 잘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저에게 위로하지만 침윤성유방암이기에 수술은 잘되더라도 침윤성이라 앞으로 재발과 전이가 될수있으니 앞으로 수술해서 조직검사가 나와도 걱정이네요
유방암 수술했는데 재발과 전이 없이 오래사는 사람들은 상피내암 0기 제자리암 유방암이신분들인가 봅니다
유방암중 상피내암은 착한암인것 같은데 저는
침윤성암 수술하더라도 겨드랑이나 주변조직으로 전이가 잘된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하루하루 삶이 걱정이네요
엄앵란 영화배우도 유방암인데 티비 채널 건강프로그램 하면서 유방암으로 발견되서 수술했더라구요
저는 현재 아픈증상이 없는데 앞으로 언젠가 암세포가 재발이나 다른곳으로 전이가 될텐데 수술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하면 고생고생하다가 전이가되면 죽을텐데 수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해야할지 고민되고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수술만하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하지말고 그냥 아프다가 죽는게 차라리 나을지 어떻게 해야되나? 우울하고 불안하니 여러가지 이런 복잡한 생각이드네요
혹시 유방암 1기, 2기 침윤성유방암이신분들 계시나요? 혹시 수술후 전이가 되신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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