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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도 하고 ct도 찍고하는 날이라서
서울병원왔네요~~
3달전 패스아닌 패스받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며 잘살았는데~다시 병앞에서 맘이 쫄아요^^
얼마전 구약성경필사를 마쳤어요~
기쁘고 감사할때도 있었죠~
그런데..부담으로 올때도 있다라구요
이런저런 마음 다 이기고
드디어 마치는 날 감격에 겨워서 혼자 막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살아서 필사하게 해주신것도
강권의 하나님이신것도
심판하시는 때론 무서운 하나님이라는것도
그러나 언제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해주시니 감사의 고백들이 넘쳐나더라구요~~
그럼에도 전 양팔에 나있는 주삿바늘자국이 넘나 싫으네요^^
이사야46장3,4절
제가 넘나 애정하는 구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