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님의 편지....

수다왕
2017.04.23 00:13 | 조회 792

주님의 편지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고 있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 주고 싶어도

그건 인생에게 주어진 숙제로서

 네가 넘어야 할 山이며

한 번은 네가

지나야 할 고난의 江이란다.

 

그로인해

너의 오만함의

돌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貴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함이니라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네가 태어나기 전 

너는 이미

내게 선택되었고,

이 길로 오기까지

내가 너를 인도하였단다.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아들을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가슴 아림의 그 십자가!

 

네가 모르는 

罪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바람!

수천년 속의 기다림속에

너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였단다.

 

너에게 주어진 貴한 생명과 바꾸는 罪

어리석은 사탄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와 함께 있지 못하고 멀어질 것이다.

 

끝까지 주어진 그날을 

强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를 부른 내 사랑을

확인하려무나.

 

너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이니라.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체 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꼭 기억하고,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 있음을 잊지마라.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向한 눈길을 놓지 않고 있단다.

 

사랑한다. 

꼭 이겨내거라.

내가 너와 만나는 그날까지~~~~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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