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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입니다.
저는 요즘 두렵습니다.
예수님을 못 박으라 외치던 저들 중
내가 있지는 않은가?
아직도 나는 예수님을 고문하는
저 무리속에 있지 않은가?
문득문득,
잠들지 못하는 새벽녘,
홀로 깨어 지난 하루를 떠올려보면
미소 지어지는 일보다
미간 구겨지는 일이
왜 이리 많은지...
삶의 한절이라도 예수님 닮기를
소망한다는 기도가 정말 무색합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자녀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이번주는 저를 많이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
동트기 바로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죠.
최고 기쁨의 날~부활의 기쁨을
격렬히 느끼기 위해
이번 주는 근신(?)모드로...^^
부활의 기쁜소식으로 [TIJ] 가족들도
더불어 새 기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