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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유방으로 불연듯 찾아왔던 암. .
35살 지금에서도 끝나지않은 전쟁을하고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 5년동안 재발없다가 어깨로 전이 또다시 간 팔뚝 옆구리 순으로 계속 재발 전이. . 셀수없을만큼 (20번정도)수술로 지칠때로 지쳤네요 또다시 재발로 9일 수술을 기다려요
혈관육종은 항암의 효과가 별로없어 수술로만 치료를 하고있는데 이또한도 감사합니다. . 수술을 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요. . 아프고 두달전 모든걸 내려놓고 남양주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왔는데 아이들이 눈에 밟혀 또 어떻게 병원에 갈지 막막합니다. . 마음대로 아플수없는 엄마의 무게에 마음이 무겁네요. . 앎을 통해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지만 참 힘드네요. . 모두들 좋은생각으로 꼭 이겨내요. . 마음의 병이니만큼 마음도 잘 다스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