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모든것주님께 맡기고 소풍가는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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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i0916산새
2016.07.21 08:46 | 조회 2k

내 마음을주관하여주시는 주님을 이번에도 절실히깨달으며 감사!또감사드리며
버스에올라 병원을가는중입니다
내 자신이 이상할정도로 암이라는 의사의진단에도 마음이 담담하며 주님쉬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나도모르게 나옸습니다
그동안의힘겨운 생활이 암보다도 더 나를고통스럽게했나봅니다
어제는 지인들과 신도들의 수많은전화를 일절 사양하고 친구한명과 점심에는 한우불고기먹고
부산행 영화보고 퇴원하면 요양할 요양병원돌아보고 저녁에는 추어탕먹고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수요예배에참석해 목사님께 기도받고 모든성도들의 위로와격려속에
"잘다녀오겠습니다" 큰소리로 답한다음 씩씩하게 교회를나왔습니다
지금 병원으로가는길에도 걱정근심보다
소풍가는아이처럼 내가가는이길이 궁금하고
하나님께서 어떤모습으로 나에게역사하실까?
라는 기대와호기심으로 설레기만합니다
여러분!!!
벌어진 일앞에서 힘겨워마시고 담대하게 싸워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힘과용기와희망이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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