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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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ini5509
2016.04.24 14:38 | 조회 615

저희  엄마께서 위암2기b로 진단받으시고

부분절제하시고 

티에스원으로1년계획 항암약 복용중에 6개월(5차까지 복약)만에 부종이 오고 호흡곤란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왔는데 심장에 전이래요.

그래서 물빼고 처치후 

다시 약을 바꾸고 젤로다정과 주사.

6차까지 하던중 바꾸자시며 

주사로만(외래로 주사하시고 집에가실때 인퓨져로 48시간 맞으시고) 4차까지 하시던중

또 다시 같은 증상으로 입원해 계십니다.

주치의가 표적치료하는게  어떻게냐고. . 

비용이랑 말씀하시면서.  .

그래서 너무도 멀쩡해보이시고 위쪽은 정작 검사할때마다 결과가  너무도 좋은 상태여서

어떤 상태이시냐고  물으니  갑자기  4기라 하시니 절망적입니다. 

표적치료도 생명연장이라고. . .

그게 답이라면  해야죠 . . 

 

제가  고민인 부분은 저희가  집이 지방이라서 

표적치료는  1주일에1회로 맞으셔야하는데

 버스건 기차건 멀리오는 자체가 환자 본인에게는  부담이였는데 체력이 되야 그것도 하는건데

더 부담이실꺼 같아 집근처 암병원으로 

옮길까합니다.

길어질지도 모르는 치료를 해야  되니. . .

환자 본인은 항암이제 그만 하시겠다고 하시는중인데 그것만 고치면 된다고 했지만 

그걸로도 다시 무리가 와서 재발하는건 아닌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심낭삼출액으로 기록하셨던데  

뭐가 전이라는건지 ㅠㅠ

항암을  끊으면 재발은  없으실꺼 같은데. .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4기라는 숫자는 무서운 숫자지만

이겨내신 분들도  있기에 애써 모른척 하려합니다.

근데 자세한 상황을 환자 본인에게 설명 해야되는게 맞는건지도. . 알려서 다시  으쌰으쌰 해서 

이겨내는게 맞을꺼 같기도 한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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