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이네요 ^^
저는 오전10시 쬐금 넘어서 아산병원에서 퇴원했어요.
실밥은 11월3일 외래진료시 제거하기로했구요 ㅎㅎ
드레싱(소독)은 2일에 한번씩 집에서 진행하기로해서 거즈+거즈 반창고 약국에서 구입하고, 뿌리는 소독약1통 및 연고2개는 병원에서 받아왔네요.
병원비는 약 250만원 결제했구요... 2인실 간호간병동에서 5일간 회복했습니다.(혹시 병원비 궁금하실까봐 적어요)
그동안 병원생활 간략히 정리해볼게요~^^
1일차
12시 입원수속 및 간단한 검진
2시30분쯤 수술
그 후 입원실에서 회복(별도의 약 처방은 없음)
방귀도 저녁때부터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ㅋㅋ
닝겔(무통주사 포함) 달고있었어요
2일차
걷기운동(1일 1만보 이상) 및 호흡 운동
회복 및 수술부위 드레싱
닝겔(무통주사 포함) 달고있었어요
3일차
죽 3시3끼 먹었어요~
걷기운동(1일 1만보 이상)
화장실 30회 이상 ㅠㅠ
똥꼬가 물티슈만 닿아도 매우 따갑네요 ㅡㅡ
응가는 양이 많지않음(진득한 변으로 소량)
닝겔(무통주사 제거-오후1시) 달고있었어요
4일차
죽 3시3끼 먹었어요~
걷기운동(1일 1만보 이상)
화장실 15회 이상 -- 절반으로 줄긴했지만 똥꼬는 죽을맛이에요 ㅋㅋㅋ
응가의 양은 소량이네요(먹은게 죽 뿐이니~)
닝겔 오후에 제거(혹시몰라서 바늘은 꽂고있음)
5일차
죽 1끼먹고 퇴원
집에서 복용할 약 및 소독용품 처방받음
점심은 와이프가 흰 죽 준비중이네요
화장실은 현제까지 3회 다녀왔네요
슬기로운 회복생활 시작해볼게요.
확실히 화장실 횟수는 줄어드는데 똥꼬의 아픔은 함께하네요 ㅋㅋㅋㅋㅋ ㅠㅠ
병원에서의 기억은 수술 및 화장실이 전부였던 후기입니다.
회복관련 후기를 적고나니 환우분들께 도움될게 없어보이네요 ㅠㅠ (화장실 얘기밖에... ㅎㅎ)
맛난거 먹고!! 즐거운것만 생각하고!! 점점 좋아질 앞날만 기대하며 슬기롭게 이겨내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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