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서울상경치료후 더이상약이없어 지방전원하신분있나요..?

자
자몽맘l전보
2026.10.16 03:54 | 조회 160

25년5월 전립선암4기진단...(온몸뼈전이가심한..뼈가 피를못받아내니 혈소판바닥..수혈3일에한번꼴, 75키로에서 55키로로 체중감소.. -20키로 )

25년6월 호르몬치료시작 psa수치좋아졌으나

6개월후 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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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전립선+골반뼈쪽 방사선치료시작 10회후

하루20번가량의 설사 등 부작용은 있었으나

뼈 좋아지며 피수치,골반뼈 암세포들 크기줄어들며 골반통증완화.. 잘 걷게됬으나

어깨가 안들어지기 시작해서 pet ct해보니 암새끼들이 어깨로이동... 어깨방사선 7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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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는 유전자변이형 전립선암이라..현존하는 항암약으로는 타겟이안맞는다고하여

26년2월 임상3상의 도세탁셀을 변형한약 임상참여

기존 도세탁셀약으로는 기대하기어려우니

도세탁셀에 추가되는 약으로 해보자헸는데 ㅜ

하필 대조군에 당첨대어.. 그냥 도세탁셀을 맞게됨..

(이때부터 담당교수 설명부족, 신뢰부족...)

그래도 그거라도 맞겠다하여

26년 3월부터 도세탁셀 4회진행.. psa수치 급감( 258에서 50, 다행히 큰 부작옹없이잘이겨냄 )

이대로 도세탁셀이 잘 방어해주길바랫으나

26년6월, 7월 검사에서부턴 psa다시상승.. 도세탁셀내성으로 판정되어 치료중단...

다른약 찾아보자며 임상 기다려보자며

26년7월부터 치료공백기 시작...

2즈에한번 서울가서 검사할때마다 50-> 150-> 300이 넘게psa수치 급상승.. ㅠ 온몸에 다시 퍼지고있는암

다시 1년반전처럼 식사량적어지고 여태 다시 만들어놓은 살과 근육빠질까바.. 뭐라도 애넬

가만히냅두질않을 치료 하면서

다른임상찾아봐달라고 요청했으나 ..

지금 내성온약들이 많아서 할게없다며

기다려보란말뿐....( 이때라도전원을햌ㅅ어야햌ㅅ능데 하 .... 담당교수맘에안들어도 ㅜ 아빠를 젤 잘아는사람이란생각에 그냥 믿고기다렸거늘..)

26년 8월초

임상1상을.찾아오셔선..지금 제일빨리 해볼수잇는건 이 약뿐인데..이제 동물실험ㅁ끝낸..1상이여도 할꺼냐고물음.. ㅠ.... 이거아니면..psma계열 약이있는데 1회당 비급여 3000만원이고

10회를해야할수도있으며 해당세포가 맞는지 검사해야하는등 변수가있고.. 이미 대기자가 많아서 한달이상 소요된다고...하니

차선책이없오 임상1상 참여동의서쓰고 .. 필요검사 다하며 2주보냈는데.. 그 2주간 급격히 안좋아지는몸.... 치료공백이니.. 그럴수밖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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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9월초

혈소판 5만이하..피수치 바닥ㅠ 배가 빵빵해지고 복부불편감 호소하며 식사량급감.. 체력저하.. 수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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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9월중순 결국 피1g모자라단이유로 임상참여거절당함 ㅠ... 치료공백더길어져버림..

결국 40도의 고열이시작되고 장폐색까지옴..

물한모금만 마셔도 복부통증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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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9월17일 입원시작..

환자가 온몸에 암이퍼지니 고열에시달리고 여러 통증호소하는데

9/18일 복부mri만 띡 찍곤.. 가스가좀..차있는게 다라며

스탠스박아주거나 장수술이나..머

.다른거 할거없다며

가스빼는약이나 줌... 물 한모금도 아파하며

목구멍까지가득찬느낌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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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위내시경대장내시경실시

별다른 이상소견없다며.. 자꾸기다려보잔말만..

제대로 싣사못한지 2주되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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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일

가스랑 위액 다 빼내기위해 콧줄시작... 추석내내 금식 ㅜ 최악의 명절연휴를보냄 ㅠ 연휴시작하자마자..

소변보러 화장실갈때 점점 다리가 흔들리더니

9/23일 다리 안움직이기시작.. ;;; 너무 금식기간이 길고 못먹어서 근육이 힘이없어 그런가.. 생각만함..... 하필 추석으로 계속 빨간날이라....그런가 아무리이야기해도 간호사들 당직의도 그어떤 검사도 아무조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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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그렇게5일이나 방치되고나서 28일에찍은

mri.... 그새 척추전이가 심해져 척수손상..하반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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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일 신경외과로가서 응급수술 .. 3번부터10번까지

척추에 큰암덩이들만 좀 잘라내는 큰수술..

근본적인치료도 아니지만 더 큰 마비막기위함이라고함

먹은거없이.. 체력바닥인 상태로 수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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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일 수술직전 관장도할정도로 항문감각은있었는디... 수술후 항문감각 안돌아옴.. 다리도 여전히 미동없음 들어보려해도 안들림.. . 발가락도 더 .. 수술직전보다 못움직임 ㅠ...

다행히 수술후 장폐색은 풀려서 미음 식사 시작..

페인부스터 빨로... 앉아서 흰죽 1/3정도는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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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수술은 문제없이 잘됫고 피떡도없는데 항문왜저런지 모르겟다 수술부위 잘아물엇다며.. (?) 중환자실퇴원 신경외과에서 다시 종양내과옴...기저귀차시고... 페인부스터떼니 허리통증 극심하시고 ㅠ... 삶의질 뚝떨어지심 ㅠ...

앉아있기힘들어서 다시 식사량 미음한두숟갈로.. 줄어들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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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원인을알수없는(암들이 활개치니그렇겠지..) 고열이 9월중순부터 계속되고있으며...소변줄하고계신데도 ..방광이터질것같다며 밤새 못주무시는날이 많아져 수면제 드시기시작..수면제드셔도 밤엔못주무시고

낮시간에 정신못차리고 주무시기시작..

시간개념 사라지고 낮인지밤인지.. 새벽에 헛소리점점..섬망증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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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빨리 제발 빨리 뭐라도 해달라는 가족의끊임없는 요청에도.. 끄떡하면 연휴고 ㅠ 담당교수휴진이고...하....... 이제서야 나타나선

피수치바닥..체력급감.. 항암불가 맞는약도읎음.. 으로 더이상 해줄수있는게없다 .. 의식잇을때 연명치료거부동의서를 쓰라는 말만하심 ...

여명이 1년이하남았고 워낙 빠르게악화되는케이스라 훵씬 더 당겨질수있단 소견..

아니...그런 케이스인거알명서도 의사가 치료공백을 너무 길게뒀고 .. 걍 방치한채..암을.키운.날들이...

하 ㅠㅠㅜ 너무 속상... 회진때도 울 아빠는 까먹고 나갈때도 더러 있을정도로 도대체 이리 상태가 안좋은 위급한 환자를.. 어캐해줄지 ..환자에대한 ㅠ 고민은하지도않으시는건가 매번 설명도없고 항상 간결하였고 이해안되서 추가질문으로 토달면 말투에서짜증이 묻어나고... 하.. .. 너무 열받아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의사 운이 없었던갈까요..

약도없고 의사운도없었나.. 울 아빠넘불쌍하고 안쓰러서 ㅠ ㅜ... 진짜슬픈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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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싸가지없어도 실력있음댄다며..친절한디실력없는의사보다낫다며

담당교수믿고.. 올가을에 치료언넝해서 다시

나아져서 겨울에 거름뿌려놓고 내년봄농사 지으시겠다고 거름을... 몇박스를 사두셨네요..

믿었던 의사가.. 이제..해줄게없으니 퇴원하라카는데..

ㅠ 고향으로돌아가 지방에 종양내과라도 입원하고픈데...

허리통증 완화시킬.. 방사선이라도 하고픈데..

그러다 허리나아지면 혹여나 걷게되면 다시

금방 좋아질것만같가서 포기가안되요...

요양병원말고 호스핏스말고.. ㅠ 병원으로1 입원하신분있을까요 ??? ㅠ 서울에선.. 진료협진으로 제가 원하는 지방병원에 자료랑 뭐.. 다 보냇고..

알겠다고 답변이왘ㅅ다며

사설구급차 알아봐주셕고 10/19 오전11시

4시간거리으ㅣ 지방으로내려갑니다..

근데 막상 환자상태실제로보곤 입원 안된다고 하거나... 다른 변수가 있을까바 ㅜ 서울병원은 그냥 밀어내기하면 땡이라고 생각하고 보내는것같아 넘넘 걱정이라..

글올랴봅니다 ㅠ ....아시는거있으실까요 ㅠ 경험이 간절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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