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명없는 준비를 해야겠네요.

불
불꽃투혼마미l대보
2026.10.15 17:08 | 조회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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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형외과적인 부분은 종료가 되어갑니다.

다만 피주머니 제거와 소독은 내일 이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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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혈액종양내과 교수님과 회진과 병실밖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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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수술로 인하여 항암이 3개월여 중단되어,

전이 부분의 크기가 상당히 커졌고, 환자상태가

좋질않으니 컨디션 회복에도 오래걸릴것으로 보아

항암은 중단하는게 좋을듯 하다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지금 상태에서 항암은 되려 더한 악조건으로 갈 수 있기에

안하는게 좋다고 하셨고,

간 전이부분은 수술적치료(이식) 하기에 환자상태가 좋지않으니.. 말리셨고..

남은여명에 대해 질문하니

상태가 너무 안좋기에 여기서 언제 더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점점 안좋아지기에 장담하기는 어렵다..

라는 말씀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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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본인도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하시고

안좋아져도 연명치료는 하지말아달라고 얘기하시는데..

이대로 집으로 모시고 지켜봐야할지..

호스피스로 모셔야 될지도 복잡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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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은 살짝 2ㅡ3미터내외 화장실만..

맨날 침대에 누워계시니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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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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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속에선 요동을 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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