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로봇 복강경 4포트 난소 제거 수술했는데 2포트가 저런식으로 봉합이 제대로 안되어 있었습니다.
이거 대체 왜 이렇게 마무리 해놓은 건가요?
퇴원 후 오늘 집에서 소독할 때 추가로 알았습니다.
입원시 소독할 때 1포트만 저런줄 알고 담당 의사 회진 때 물어보니 예쁘게 잘 못꼬맸네~ 하며 스테이플러로 다시 찝어달라고 하겠다고 ㅡㅡ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주치의는 엄청 유명한 명의입니다….
저는 1포트만 저런줄 알고 1포트만 다시 스트립으로 봉합했는데 집에서 소독하려고 보니 옆구리 다른 1포트도 저 지경으로 되어있네요… 병원에서 옆구리쪽은 움직임이 어려워 자세히 못봤어요. 간호사는 소독할때 별말도 없고 ㅡㅡ
그리고 포트 구멍을 한자리에 왜 2개 상처가 나게 뚫은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포트 구멍 옆에 왜 찢은 상처가 또 있는지 그걸 왜 저대로 뒀는지….혹시 의사 선생님들 있으면 답변좀 부탁드릴게요……배꼽 상처도 엄청크고.. 제가 2차 수술인데 1차는 다른병원인데 정말 깔끔하게 흉터도 없었거든요.
포트도 3포트로 한다고 했는데 깨보니 4포트더라구요.
그건 뭐 수술하다 뭔가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으셨겠다 하고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봉합을 이렇게 해놓은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응급실가서 다시 봉합해야할까요? 2차 수술도 난소쪽 가장 유명 병원인데 이게 무슨일인지 몸도 아픈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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