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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항암치료 첫 투약한지 일주일 조금 지난 상황에 어제 미끄러지셔서 발가락쪽이 골절되셨습니다
(60세, 육종암, 항암+방사선+수술 모두 본원인 세브에서 진행했음)
종합병원가니 간단하지만은 않은 수술이라하는데 정형외과 전문 병원이다보니 항암환자에 응급상황이 생기면 대처하지 못한다고합니다
연고지가 대구이고 본원이 세브라스인데 어제 골절되신이후로
골절때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후로 살짝 미열도 올라오시는거같아요 (37.3~6)
지역 대학병원을 가는게 맞을지
세브란스 응급실을 내일이라도 가보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본원을 외래잡고 들어가려니 정형외과는 11월 되야 들어갈수있다고하여 응급실밖에 없을듯한데
이럴경우 받아주기도하나요?ㅠㅠㅠ오래 대기해야할까요?
응급실통해서 들어가게되면 정형외과 진료 좀더빨리볼수있을까요?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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