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경암 수술 후 강제폐경 넋두리..

엄마는강하다l자경본
2026.08.16 21:32 | 조회 99

수술후 강제폐경돼서 갱년기인지

생전 안아프던 허리도 넘 아프고 일단 너무 너무 더워요

더위 많이 타지도 않았었는데 자꾸 후끈거리고 덥더라구요

자꾸만 넘 덥다고 하니 남편이,

살을 빼야지 살찌니 덥지 그러네요

상황 다 알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서운해서 눈물나는거 겨우 참고 삼켰어요

갱년기증상이라 하니 뭐만 하면 갱년기라 그런다고 하고 (덥고 잠안오고 허리아프고)

몰라줘도 너무 몰라주고 위해줄줄을 모르는거 같네요

저 153키에 49-50키로예요

날씬하진 않아도 뚱뚱하지 않은데

말이라도 좀 곱게 쓰지 항상 저 말투에 상처 받네요

자궁적출로 강제폐경 되신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3돌쯔음 아기가 맨날 안아달라해서 허리가 정말 아파요..

이뻐서 안안아줄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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