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물어 볼 곳이 없어서 미루고미루다 여기에 여쭙네요....
모두모두 꼭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제 여동생이 지난달에 난소암으로 4년여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런데 집이 동생의 명의로 되어 있고. 청약통장도 동생꺼라 제부앞으로 명의변경을 해야한다네요.,,,
막내동생한테만 서류를 달라는 얘기를 하였고, 정작 받아야할 사람들(이모들)한테는 자세한 설명도 없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결과 동생의 자녀들이 미성년이라서 특별대리인의 선임이 필요한 거였더라구요....이제 초등생들입니다.......
그런데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상속이 이미 일어났는데,...
제부 1.5, 첫째조카 1, 둘째조카 1.
이렇게 상속이 되더라구요...
제부는 동생의 청약통장에 돈을 입금시켜야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 거구요....
특별대리인의 동의를 받으려면 직접 받을 사람들(이모들)한테 설명도 없이 해달라고 하네요..
그런데,,,저는 해주기가 싫어요....동생이 진정으로 바라는 게 제부앞으로 자녀들의 상속분을 다 주는 것일지,
아이들앞으로 일정기간만이라도(성년이 될때까지라도...그 이후는 아이들의 판단으로 남겨놓는 것이 어떤지...)
아이들 앞으로 묶어놓길 , 아니면 아이들에게 남겨주길 바라는 것일지.....
이럴경우,,,,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런지.....모르겠어요.....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실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저희 조카들에게 좋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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