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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산병원 다녀왔습니다. 폐에 암이 전이되었고 표적치료랑 2가지 약 더써서 한달에 두번 해야한다고 했는데 엄마 거부하셨습니다. 지금 건강하고 밥 잘먹고 하는데 왜 해야하냐고! 항암하면 2~3년 안하면 1~2년 이라고 하시고 기약없는 항암이야기에 엄마 안하신다고 하세요. 설득시켜야하겠죠? 올케도 자기 어머니면 무조건 항암 시킨다고 하는데 형님이랑 남편은 엄마가 하자는대로 했다가 약도 못쓰고 돌아가시게 할꺼냐고 하는데 미치겠어요! 올케에게 엄마좀 설득시켜봐줄래? 해도 자식 말도 안듣는데 제말을 듣겠냐고 하는데.... 엄마나이 75/ 장루/ 150에 45키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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