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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정도의 더위는 일요일부터
벗어났어요
낮1시쯤 30도
이정도가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그동안 폭염으로 단련이 된거겠지요
정말 오랫만에 에어컨에서 벗어나
선풍기만으로도 괜찮어지고 있어요
7월 30일 이후 12일만에 걸었는데
덥지도 않은데 왜 이리 힘든건지
도로 습관처럼 만들려면 한참 걸리겠다 싶어요
그래도 그동안 다리를 덜써서 그런지
자전거는 걷는거와는 전혀 다른건가
신통찮았던 왼쪽다리 거의 멀쩡
그런데도 걷기는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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