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느덧 12차 항암까지 왔네요~

맥뚱l직보
2026.08.06 01:05 | 조회 465

직장암 4기 간전이 보호자입니다~

어느덧 12차 항암까지 왔네요

보통 항암 12차를 한 싸이클로 항암종료를 하지만

고식적 항암이라......

그래도 여태껏 버텨가며 항암 밀리지 않고

잘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번 항암 부작용으로

잇몸 3분의 1정도 구내염이

덮어버려서 동네 내과에서 항생제 처방받고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12차 항암하러

입원했습니다~

우수수 낙엽 떨어지듯 빠지기만 하던 머리카락이

잠시 소강 상태로 빠지는 개수가 줄고 있어요^^

속눈썹도 빠지기만 하더니 이젠 다시 난다고

희한하게 고불 고불 거리게 속눈썹이

자란다고 하네요~~

13차 아니면 14차 항암때 CT 촬영 있을 건데

간 수술 할 수있는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남부지방은 완전 찜질방 수준인데

옆동네 양산은 40도를 우습게 훌쩍 넘기고 ~~

여름에 비 소식도 없고 ...

아내가 암 환우가 된 것도 믿기지 않지만

요즘 날씨가 참 믿기지 않는 수준이네요~~^^

동행분들 더운 날씨에 몸 관리 잘하시고

끝까지 잘 버텨서 좋은 소식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열대야 속에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