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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장암 진단받고 황망했던 시간도 5개월이 넘어가네요
보호자로서 솔직히 원망도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모든게 멈춰버린듯 했거든요
항암 7차 넘어가는 지금 과정에서 별다른 호전도 없고
그냥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그냥 너무 더워 그렇다고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이 무서운 암과의 싸움에 힘을 내어 보겠다고 저까지 아프면 정말 안되니까...
모두들 정말 힘든싸움 하고 계실텐데 이 뻔한말 이지만
힘내십시오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며 견디십시다
다들 많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