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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항암 받으러21일 입원했습니다..입원하기 며칠전부터는 아예 음식물 섭취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먹으면 확인하러 화장실 직행입니다...신랑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맘이 참 쓰립니다..근데 얼마전부떤 짜증도 많이 내지만 정을 떼려는 사람처럼 저를 째려보고 맘에 안든다는 표정을 많이 지어요 약간 무뚝뚝하고 냉정한 사람이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 무지 당황스럽고 맘이 아려옵니다..힘들어서 그러는 걸까요? 아파서 짜증이 많이 나서 그러는 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제가 민감한 걸까요? 신랑 얼굴보러 갔다가 화만내고 왔네요..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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