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희야입니다.
카페 댓글도 달고 지내기는 하는데
안좋은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많이 힘든 편이라~
오늘 따라 글보고 많이 울어서ㅜㅜ
(이러니 신랑이 카페 한 번씩 못들가게해요.
가끔 소식 없으면 이해해주세요.)
피검사, CT검사가 있는 날이라 병원가고 있습니다.
동행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 모두
잘 이겨내고 힘내주고 하셨으면 합니다.
몇일 쉬다보니
당뇨가 잡히더라구요.
잠이 문제 였나봅니다.
애들이 방학해서 1시간 더 잤는데
그게 수치가 떨어지면서 안정적으로 내려오네요.
쉬는 담주까지 부족했던 잠 채워보겠습니다.
당뇨식을 하지 않아도 높지않은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제자리 찾아가려나 봅니다.
걷기가 힘든 폭염인지라
하루 3번은 안되니
아침 걷기나 자전거 타기
점심 수영장 걷기(애들 물놀이장 같이가서 걸어다녀요^^)
여름만 할 수 있는 특권이쥬~
저녁 걷기 (해 없으니 좀 낫더라구요)
막딩이덕에 자전거타기, 수영장걷기 하게되서
다리 근력이 생기는지 튼실튼실 단단해지는 느낌^^
집에서 근력운동이 안맞구
나가서 돌아다니는 스탈이라~
그 덕에 몇일 안다녔는데
까맣게 탔네요ㅋ
호르몬 변화로 생긴
땀은 아직 해결책을 못 찾았는데
스트레스 덜받고 신경쓰는 일 덜하믄 괜찮으니
무념무상으로 있어야할 것인디
그건 제 성격상안되니 덜해보려구요.
잠은 취침 시간 일정이 하고
8시간 이상 자고 (평상시 7시간정도 잤어요)
자꾸 깨도 누워서 있으려고 해요~
시간이 지나 습관이 들면 또 적응되서 좋아지겠죠.
담주 결과보고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원하는대로 보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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