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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끄적여봅니다.
자주 들어오긴하지만 정작 검진다녀온 후에만 글을 작성하는거 같네요^^;;
8월이 6개월검진이었는데...
휴가철이기도하고 쉬는 날을 많이 신청하기 눈치보이기도하고
나름 불안한 마음도있고해서
어찌어찌 당겨서 다녀왔습니다~~
여름 휴가철만 되면 22년 그 여름. 암진단 받았던때가
생각납니다ㅠㅠ
수서역에 내리니 비가 억수로 오더군요.
진료시간이 40분 남았지만 셔틀줄은 길고.
2~3대보내고 탑승~~
7분전 본관도착. 겁나 뛰고싶은데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요..
복도를 빠른걸음으로~샤샤삭~~
그래도 3분전 접수를하고 ~~~
앞에 진료가 길어져서 20분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항상 보고갔기에 진료실에 착석.
교수님께선 안부한번 물어봐주시고 결과좋네요~~
6개월 후에 검사합시다~~라고 하십니다.
저역시 감사합니다🙏
궁디 띨려고 하는데 왠일로 교수님께서 상의할게있으시답니다.
순간 철렁~
속으로 무슨 연구같은거 참여하라고 하시려나?
생각했죠..
그런데....
방송 인터뷰 가능하냐는 말씀을...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4기에 경과가 좋으니 희망을 줄수있는 좋은 의도인것은 알겠지만...
저는 못하겠다 말씀드렸어요ㅠㅠ거절해서 쪼끔죄송했지만~
말주변도없고 특별나게 뭐 관리하는것도 없고..
소심한 아주매🤭 모자이크로 전국방송 탈뻔했슴돠🤣🤣🤣
오늘도 수서역에서 아이들 간식 호두과자사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마음으로 잘 지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