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하시는 분은 알게지만 자신의 감성돔등 크기 기록경신을 꿈꾸며 갑니다.
어렸을때 소풍가기 전날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보내곤합니다.
대충잡아 20년 원도권.도보권포함 감성돔 44cm크기가 최대어 였는데 어제 51cm를 넘겨고 노랑가오리도 4kg를 잡아 주위에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포란이나 저나 회는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 신세진 분들께 드렸습니다. 증거만 남기고
수심이 그리깉지 않는(4~5m)곳인데 긴장시켰던 낚시줄이 풀어져 있어 하모나 물었겠지 했는데 강력한 힘으로 낚시대가 휘어져 크기를 짐작하고 15분 실갱이하고 옆 조사님 뜰채도움으로 랜딩에 성공
노랑가오리도 잡았는데 4kg짜리도 함께 잡았습니다.
원투로 봉돌 25호 원줄 8호 목줄도 8호채비로 약한채비로는 다 터져 버리더라구요!
노랑가오리는 입질을 슬그머니 천천히 가져가는게 특징인데 대를 세우고 힘빠지면 감고 막히면 세우고 또감고 20분 걸리고 노랑가오리 얼굴을 보았습니다.
오전에 가져가셨던 지인분들이 점심에 노랑가오리 애나 회를 드시는 전송사진을 보면서 뿌듯해 졌습니다.
잠시나마 녹차랏데님 마음을 느겨보았습니다.
요즘은 비용이 많이든 배를타고 가지않고 짬내서 가까운곳 도보권 원투낚시를 짬내서 하니 부담이 없습니다.
호무시 1통. 김밥한줄. 물. 튼튼한다리 솔직히 원도권 배타고 나가도 반이상이 꽝이었거든요! 찌낚시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원투낚시로 전향 했습니다.
포란과 함께 수술후 2~3년째 왔었는데 꽝이었고 시간이흘러 7년후 같은장소에서 대박이 났습니다.
요즘은 함께 낚시가자고 하면 조금이라도 움직여질때 돈벌어야지 하면서 알바 일하러 갑니다.
10년전 옆보호자가 재산 있으면 다쓰고 가라고 했다고 나에게 고발했던 시절이 무색해지는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 또 기록이 나오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 장소는 1급비밀
(7~8년전 포란 낚시사진도 첨부합니다)
- 여수에서 포란 남편이 잘있다고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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