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두딸맘I위보
2026.07.15 19:30 | 조회 1.4k

저희 아빠가 24년 9월말에 객혈하면서 쓰러지고나서 위암말기9개월(다발성간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수술은 안되고 항암 23번하시고 항암을 안하겠다고 선포를 하셨어요.(25년5월) 그 이후에는 아무런병원치료도 하지않고 집에서 지내고계세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다리부터 부종이 생기더니 지금은 다리.손.배까지 부종이 엄청 심해서걷기는 하시나 힘들어하세요.

식사도 아예 못 드시는것도 아니고 요기정도 하고계세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까지 담배도 피우시고 병원은 절대가지않겠다고 고집을 피우시니 집에 계시는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세요.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안좋아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전에 병원에서도 하도 난리를 쳐서 간호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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