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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핸드폰 조차 들여다 볼 힘도 여유도 없었다..마약성진통제도 거의 한계치에 다다랐단 의사의말,
본인은 자신이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가줬으면 한단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다.매번 내게는 사방이 막힌 일들만 일어나는건지..내가 굳게 믿고 있는신께도 의구심이 들었다.
사람이 살려면 최소한 숨쉴 구멍은 주셔야되는데 나는 지금
그런 구멍조차 빈틈조차 없다.
너무 힘드니 힘들단 말도 안나온다..
몸안에 진통을줄여주는기계를 달고 있단 이유로 다른 호스피스들은 다 거절을 당했다.어찌해야 할까?
끄적이다보니 횡설수설..!
그래도 생존은 하고 있습니다..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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