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산정특례 다시 신청했는데...

성루l대간본
2026.07.14 01:00 | 조회 660

오늘 진료를 보고 나오니 담일정을 알려주시는 선생님께서 산정특례가 3개월남아 다시신청해두었으니 접수하는곳에서 싸인하고 가라알려주시네요.주사실에서 주사를 맞고 있으니 건강관리공단에서 산정특례등록완료 문자가 오네요 보고있으려니 눈물이 나고 맘이 복잡해져와요... 방학이 6개월이(간과 폐전이로 약바꾸기전 방학)있었지만 거의 5년을 살아남았구나하는 맘과 그긴 시간이 지나도 난 그냥그자리구나....아니 전이가 되었고 새로바꾼약도 암수치가 조금씩 내려가더니 5개월만에 57.6에서 멈추고 오늘 57.7로 올랐네요 지난진료때는 포도당수치가 173까지 올라 고민이더니 그건 고민도 아니였네요.... 주사실 선생님께 내가 맞고 있는 주사가 폴피리가 맞는지 물어도 보며 내게 약이 몇개나 남았을까 오늘 혼자 진료받으러 왔는데 가족들한테 말을 해야하나 아님 남편이랑 같이 진료받으러 오늘날까지 그냥둘까 생각도 많아지고 심난해요.. 같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1년전부터 요양원 생활하는 아는 지인한테 문자를 했어요 나 오늘 산정특례기간이 얼마안남아 다시 신청했는데 그기간이면 다른분들은 완치?()데 난 뭐꼬~!!!!

그러니 답장이 옵니다 몇개월 못산다고 울고불고 하더만 살아있음에 감사해라

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땐 또 그래서 울었었네요

그런데 자꾸 욕심이나고 또 그만큼 무서워지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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