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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긴머리를 좋아해서 초반2009년쯤엔 허리까지길렀었는데..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숱도없어 조금씩 자르다가..울동네(촌동네)상한거만 골라달랬는데..가슴길이까지오는 머릴 어깨까지 짤라버린거 있죠 ㅠㅠ
머리도 잘안길러지고...
남편간호때 흰머리는 어찌나 많이 나던지..
너무 불쌍한 여인네로 보여 염색은 했구요..갑자기 앞머리도 곱슬이 너무심해져서 매직하려구요
예전에 매직도 하고싶고 파마도하고싶다해서..
20년도쯤 반반한적도 있었는데..볼륨매직을 모르는데..
비슷한거 같애요 돈이 아까워 염색도 집에서하고 미루다가..시내에 싼델 찾아서 하고 올께요(6만원정도 기장추가없음)다른덴 14만원 ..
옛날 머리길던사진 ..한번 올릴께요
지금은..고생해서 사람이 좀 망가졌으나..저도 이뻤을때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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