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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에 직장암 진단과 수술, 동시에 장루수술을 했어요. 암이 너무커서(18cm) 항문천공으로 괴사가 되고 농이 심하여 암의 절반정도 제거후, 항암과 방사선치료중, 폐에 전이도 되고...
그래도 그동안 방사선35차 그리고 항암 50차를 견디며 나름 열심히 잘 지내왔어요
.
얼마전 환자가 두 세달만 이라도 항암을 쉬고 싶다고 하여 쉬고 있는지 6주 만에 ,지난 토요일부터 열이 오르네요.38.3정도,
아직도 농이 나와서 23일에 외과 외래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이번엔 농제거와 남은 암의 일부를 제거할 계획으로 수술 할 예정이에요.
병원을 가자고 하니 23일에 가겠다고
해열제 먹으면 열이 내리니까
환자 본인은 괜찮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이른 시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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