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갑자기 몰아친 암

미카엘라l대보
2026.07.10 15:19 | 조회 931

대장암4기 보호자 입니다.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원발암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뼈전이만 우선 확인했고 열흘만에 척추뼈가 신경을 눌러 하지 마비증상이 와서 응급으로 수술 했지만 예후가 안좋다도 하셨어요. 아직도 다리 감각은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원발암이 대장인게 확정되었고 위, 십이지장, 림프절, 뼈 전체 전이어서 4기 진단 내려졌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항암하기로 했어요..... 근데 의사가 6개월에서 길면 2년 말씀 하시네요..... 너무 갑자기 몰아쳐서 멍하고 갑갑합니다.....

잘 버티실 수 있겠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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