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갑상선 여포암으로 다발성으로 뼈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진행된 부위는 경추(C) 흉추(T) 요추(L) 천골
양쪽 골반 여러 갈비뼈 입니다
2023년부터 렌비마를 복용하고 계시는데, 최근 검사에서 암수치가 올라가면서 이제는 급여 적용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렌비마를 갑자기 중단하면 암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어서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비급여로 먹게 되면 한 달에 300~40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 부담이 너무 큽니다.
현재 교수님께서는 렌비마 외에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가족 모두 너무 답답한 마음입니다. 렌비마 외에도 다른 약이 있다고는 하셨지만 그 약 역시 보험 적용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한 달 뒤 외래에서 교수님을 다시 뵙기로 했는데 어떤 치료 방향을 말씀하실지 걱정이 큽니다.
혹시 저희 아버지처럼 갑상선 여포암에 뼈 전이가 있고, 렌비마를 오래 복용하다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 계실까요?
렌비마 오랫동안 복용중이시거나, 아니면 중단하신 후 어떤 치료를 받으셨는지, 다른 약으로 변경하셨는지, 비용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경험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렌비마 외에 다른 치료를 권유받으셨거나 실제로 효과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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