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매일 걱정으로 보내게 됩니다.... 복부통증으로 CT, 위내시경 일정 앞당겨야 할까요?

블루 스카이l위보
2026.07.01 19:48 | 조회 537

(남편 아이디로 환자 본인이 직접 작성했어요)

25. 8. 26 위암수술 -3기a 진단

26. 3까지 젤로다, 옥살리 8차 항암 종료

*8차 항암부터 명치 통증(음식 내려갈 때 저릿함), 명치 갈비뼈 통증 생김, 우측 옆구리와 난소부근 콕콕 쑤시거나 통증이 있음

사정사정해서 4월 2일에 ct촬영 약간의 복수는 있으나 복막전이 소견 없음으로 나와서 안심을 했어요. 이 시기에 추척관창 중이던 유방, 난소, 자궁 등 모두 초음파 찍어서 이상 없었고요. 그런데 5월 중순 무렵 러닝 5km시작했고 6월부터는 수영강습과 연습을하면서 몸이 피곤함을 조금씩 느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래가 생기더라고요..심하지 않지만 부비동염 통증도 있고요. 무엇보다 사타구니 위쪽으로 양쪽에 길고 단단한 것이 만져져서 주변 의사지인은 임파선이 부은 것일 수 있다고 하셔서 6월 8일에 급박하게 위 수술을해 주신 선생님 찾아가서 말했는데 쳐다보지도 당연히 만져보지도 않으시고 지난 4월 ct결과 보면서 장에 변이 좀 찼었다며....별거아니란 듯이 말하셨어요. 사정해서 8월 초에 있을 위내시경 시 대장내시경도 처방부탁드리고 왔어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통증은 있었고요. 2주전주터 속쓰림(최근에 오이소박이에 넣은 고춧가루가 좀 매워서인지), 등통증도 동반, 아랫배에 돌아다니면서 뾰족한 것으로 찌르는 듯한 쑤심이 가끔씩 있고 어제 아침 기상 전에 대장 왼쪽편이 쑤시길래 만졌더니 에 가로로 4cm정도 통증이 여지껏 있어요. 꼭 수술직후 수술부위 통증처럼요. 그런데 아침에 물을 마신 후 내려가는 게 느껴졌는데 그 부분에 다시 따가운 통증이 생겼어요. 3주전에 동네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의뢰해도 받아주질 않고.... 매일 걱정으로 암이 더 생길 것 같아요.

수술했던병원(삼성서울)에 간들 한달 더 기다리라고 할 것이고...기다리다 혹시나 있을 암을 키우는 건 아닌지 넘 걱정이 됩니다. 동네병원에 가서 CT촬영 부탁을 해야할까요? 잊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순간순간 올라오는 통증에 또 괴로워집니다.

제가 느끼는 통증이 대장암이나 복막전이와 관련 있을까요? 그냥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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